Connection Draining
- CLB에서는 Connection Draining으로 불리며, ALB나 NLB에서는 Deregistration Delay라고 불림
- 인스턴스가 등록 취소되거나 비정상적으로 표시되는 동안 진행 중인 요청 또는 활성 요청을 완료하는데 약간의 시간 제공
즉, 인스턴스가 등록 취소되거나 비정상 상태인 동안 진행 중인 요청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 - ELB는 등록 취소 중인 EC2 인스턴스에 새 요청 보내기를 중지
- 예) 3개의 EC2 인스턴스가 있고 그들 중 하나는 드레이닝 모드로 설정
사용자들은 이미 EC2 인스턴스에 연결되어 있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것이 드레이닝 시간이며
기존 연결을 완료하고 기존 요청을 완료한 후 모든 연결이 닫히게 됨
새로운 사용자들이 ELB로 연결되기를 시도하면 EC2 인스턴스는 드레이닝 상태이므로 다른 EC2 인스턴스와 새로운 연결 가능
- 연결 드레이닝 매개변수를 매개변수화할 수 있으며, 1~3600초 사이로 설정 가능 (기본값 : 300초)
- 또한 이들을 전부 비활성화 가능하며 비활성화 시 드레이닝이 발생하지 않음 (값을 0으로 설정)
- 요청이 짧은 경우 낮은 값으로 설정
예) 정말 짧은 1초 미만의 요청이라면 EC2 인스턴스가 빠르게 드레이닝, 오프라인 되도록 드레이닝 연결 매개변수를 30초로 설정 - 반대로 요청이 길다면 꽤 높게 설정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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